레고 볼트론 조립 Part2(4호기 블루라이온, LEGO Voltron 21311) 레고 볼트론 5호기 엘로우 라이언 조립 후에 4호기 블루 라이언을 조립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느라 힘이 들었다하나씩 조립하며 맞춰지는 손맛과 완성 이후의 노란 사자의 모습은 블루 라이언을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함을 배가 시켰다 레고 볼트론 조립 Part1(5호기 엘로우 라이언, LEGO Voltron 21311) 볼트론, 아니 고라이온 아니 골라이온??!북미에서는 볼트론으로 불리는 로봇으로 어릴 적 친구집에 있었던 최고의 합체 로봇 장난감이 바로 고라이온이다.5마리의 사자가 합체하는 로봇으로 단쿠가와 더불어 최고의 아이템이었다.어릴 적 친구집에서 구경만 하였을 뿐 가져보지 못하였던 그 녀석이 레고로 돌아왔다.레고에는 IDEA 라인업이 존재하며, 개인이 만든 창작품을 등록하여 높은 점수를 얻게 되면 정식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해진다.레고 볼트론도 개인 창작물이며, 레고 IDEA에 등록되어 출시되었다. 매력적인 레고 제품임에 분명하였고 고양스타필드 토이킹덤에서 실제로 보게 되니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본인 포함 주변의 남자들은 와이프/여자친구에게 무조건 사야 한다며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었다는...왜 그래야 하는지 .. 플레이모빌 5393 로마군대(playmobil history 5393) 주말 둥이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스타필드 고양으로 향하였다오후에 출발하니 덜 막히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돌아오는 길 가양대교는 너무도 먼 님과도 같았다(오후 6시 정도 가양대교를 건너야 한다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스타필드에 토이킹덤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 아이들과 이곳을 구경하였다종류별로 전시된 장난감과 넓은 공간에서 없는 장난감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둥이들을 위한 메가블럭을 집어 들고 자연스럽게 플레이모빌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수북하게 진열된 플레이모빌 5393 로마군대를 보자마자 와이프에게 하나 사겠다고 자연스럽게 말하였다 2만원대의 가격에 사람이 6명 이라니.. 마음 같아선 10개 정도 지르고 싶었으나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참아야겠다 박스를 오픈하면 두 봉지로 나뉘어 있다 설명서 .. 플레이모빌 4577 영국 근위병(playmobil 4577) 블로그를 보다가 우연히 플레이모빌을 보게되었다. 레고 포르쉐를 찾아보다가 플레이모빌 포르쉐 리뷰를 보게되고 그러다가 영국근위병까지 오게 되고 말았다. 레고 미니피규어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웬지 이녀석 가지고 싶다. 열심히 찾아봤는데 국내는 판매상들이 싹쓸이한 상황으로 프리미엄이 붙어있었다. 얼마전 스타필드 하남의 토이킹덤에서 인당 1개씩 제한을 걸어 판매한다고 하지만 언제 갈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에 옥션에서 구매하고 말았다.판매자가 영국에서 사왔기 때문에 햄리스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제 하나씩 뜯어 조립 시작이다. 조립이라고 해봤자 레고에 비하면 너무 단순한 구성이다. 플레이모빌의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게 바로 플레이모빌이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정말 간단하다. 바로 조립 완료. 모자는 아주 꾹 눌러줘야.. 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리뷰 약 한 달의 조립에 걸쳐 중국 레고 고스트버스터 본부를 완성하게 되었다. 조립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이 부족해서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동안 거실은 수많은 브릭이 점령하였다.우선 정면은 3층 건물로서 회색과 빨간색의 외벽이 잘 조화되어 조립 이후에 보고 있으면 만족감이 높다. 3층 건물이기에 볼륨감도 상당한데, 완성할수록 정품 레고를 사야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이다.고스트버스터 본부는 측면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어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데 열리지 않는 측면도 빨간 브릭으로 표현이 잘 되어있다. 측면 벽을 열어보면 상세하게 내부 구조를 들여볼 수 있다. 예전 영화에서 보았던 소방서의 내부를 깨알같이 표현했다.개인적으로 열려있는 모습보다 닫혀 있는 모습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벽이 열리.. 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조립 Part3 온전히 조립할 시간이 부족하기에 짬짬이 시간을 내서 조립하고 있다이번에는 3층의 열리지 않는 쪽을 조립하였다당연하게 바닥부터 만들고 정면 창문 조립3층의 정면 창문벽을 세워가며 바닥 타일 조립바닥 타일 위로 당구대와 책상이 만들어질 예정이다당구대와 책상당구대를 조립하여 보면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져 만드는 내내 실실 웃게 된다외벽 조립 완료선반과 컴퓨터, 다트 등 아기자기하게 내부구성을 채워나간다3층 상부 기둥까지 완성하여 조립누락 브릭이 있어 조금 아쉽다조립을 완료한 이후에 다시 한번 찾아봐야 할 듯하다3층 정면기존 1층 2층 건물과 결합 이후에 정면 모습결합하여 보니 건물의 볼륨감이 상당하다본부 건물의 옆면과 내부완성 대비 약 75% 완성조립 중간중간 누락 브릭이 있어 아쉽지만 지금까지의 조립 소감은 기.. 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조립 Part2 1층 조립 이후에 2층 일부분 조립 시작벽이 열리지 않은 면을 조립하기 시작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조립 Part2바닥면과 테이블 바닥 타일을 조립벽을 세우기 시작하고 외벽은 빨간색 브릭으로 채워 올린다내부에 테이블 냉장고 게임기 등 조립하고 침대까지 조립 완성천장 뼈대까지 완성하여 이어주면 2층 일부분 완성1층과 결합한 모습3층까지 올리면 사이즈가 거대해질 듯정면과 옆면의 모습빨간색 외벽이 1층과 잘 어울린다실제 모델이 된 건물이 소방서라고 하는데 빨간색 외벽이 아주 잘 어울린다2층 맞은편 일부분 조립완료욕실 조립 완료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전체 중 65% 정도 완료 된 듯하다 2층까지만 올려도 높이가 꽤 높다 그리고 회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좋아 보기에도 만족스럽다 다음은 3층 조립2층의 남은 .. 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조립 Part1 박스 오픈 이후 주말을 이용하여 1층 조립을 진행하였다정품레고처럼 봉지별로 넘버링이 되어 있지 않아 부품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하지만 부품별로 봉지로 되어있어 그나마 수월한 편그렇지만 블럭 개수가 너무 많아 조립을 하다 보면 멘붕이 올 때가 있다우선 바닥의 판을 연결 후에 건물 외곽 보도블록을 깔아준다건물외곽을 만들어 주는데 오른쪽 벽이 열리도록 되어있다기본 모듈려의 경우 내부를 보려면 들어 올려주거니 해야 하는데 벽이 오픈되는 구조로 되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1층 벽을 쌓아가며 내부 계단까지 완성한 모습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확실히 브릭수가 많아서 완성되면 꽤 커질 듯하다1층 벽면 완성 이후 정면문까지 완성1층벽면 오픈 모습1층의 사이즈가 이 정도인데 3층 다 올라가면 정말 사이즈가 기.. 레핀 고스트버스터 본부(16001) 오픈 지인을 통해 중국 레고에서 고스트버스터 본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올해 초 레고에서 발매된 모델이기에 이렇게 빨리 중국에서 나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선 박스크기에서 압도당한다.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중국 레고는 양날의 검과도 같다. 박스 크기 비교를 위한 TV 리모컨과 비교하면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된다. 박스 뒷면을 보면 건물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박스를 개봉하면 수많은 블록 뭉치들이 앞으로의 고행을 암시하는 듯하다.일단, 중국 레고의 품질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제품은 애착이 가질 않는다. 기어 다니던 아이들이 부피가 큰 소방서 건물을 보니 만지고 싶어 하였고 결국은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태까지 파손되었다. 설명서도 있고 시간을 들여 다시 재조.. 밋밋한 레고 미니쿠퍼(10242)로 쉘비 코브라 머슬카 만들기 10242 미니쿠퍼는 별로 관심이 없는 제품이었다미니쿠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레고 이기 때문에 그런 걸까가질 수 없는 모델이 관심을 끌기 때문에 미니쿠퍼의 모습은 흥미를 끌지 못했다그러던 중 10242를 이용한 b model을 보았다쉘비코브라 스포츠카를 만들 수 있는데이것은 무조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완성샷미니쿠퍼와는 비교도 안 되는 라인..[구글 이미지]이런 멋있는 스포츠카를 레고로 만들 수 있다10242 미니쿠퍼만 있다면 말이다레고카페등을 통하여 LDD를 구하여 조립을 시작하였다 쉘비코브라 LDD 만들어 주신 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먼저 보닛과 뒷 휀더를 만들고 본체를 만들기 시작한다만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LDD 로만 만들 수는 없다브릭이 부족하면 다른 색깔의 브릭으로 맞추기도 하면서 고.. 레고 페라리 f40 조립(10248) 리뷰 "페라리 F40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RED"레고 크리에이터 10248 페라리 F40은 전체적으로 페라리 F40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광택이 있고 고운 빨간색의 브릭을 쌓아갈수록 페라리 특유의 빨간색을 느낄 수 있다.측면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지만 실물과 꽤 차이가 있다.사진에서는 담기지 못하는 실물의 느낌을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다.이번에도 역시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페라리 라이선스 제품이라면 프린팅 브릭은 넣어주어야 하는 것이 옳다. 내부시트 및 도어의 디테일 표현이 좋다.헤드라이트 스티커 미부착으로 아쉽지만 정면의 공기흡입구 및 방향지시등 표현을 볼 수 있다엔진룸 개폐가 가능하며, 엔진 감상이 가능하다엔진이 뒤에 있기 때문에 프렁크가 있으며 모두 오픈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전체 오픈 .. 레고 페라리 f40 조립(10248) Part2 1번 봉지 조립 이후 2번 봉지 조립 시작뒤 범퍼를 만들고 장착녹색 브릭을 양옆에 연결하였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다른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서도 항상 궁금증을 자아냈던 부분뒤 범퍼 아랫면이 경사면으로 굴곡진 부분이 있는데 브릭 결합이 풀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인지도..뒤 범퍼 가운데로 배기구가 보인다조금씩 뒤태를 만들어 가보자엔진룸 덮개를 만들고 장착엔진룸 옆면과 비어있는 부분을 브릭으로 세밀하게 디테일 작업을 해주면 멋진 라인이 완성되어 간다완성된 엔진덮개 및 뒷날개계속 느끼는것이지만 사진이 심하게 안 받는 모델이다.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조립해 봐야 한다앞범퍼 조립을 진행 중 프론트그릴과 방향표시등 그리고 팝업라이트를 위한 브릭까지 연결차량 앞부분이 트렁크이다 보니 보닛.. 레고 페라리 f40 조립(10248) Part1 박스를 보면 뜯기 아쉽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전시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1번과 2번으로 나뉜 봉지 그리고 설명서 및 스티커기본 뼈대와 앞 차축을 만든다.아무래도 테크닉이 아니기 때문에 서스펜션이 들어가는 구조는 아닌 듯운전대를 조립하고 의자가 될 자리도 조립한다.운전석 옆에 기어봉 및 사이드 브레이크이런 소소한 부분이 즐겁게 만들어준다만드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중국 레고와의 품질차이는 어마어마하다.기본적인 색감과 광택 조립의 느낌과 브릭의 마감까지 아주 만족스럽다.슈퍼카라 그런지 앞부분에는 엔진이 없고 대신 트렁크가 있다 트렁크가 될 부분을 만들어주고 뒤 차축을 만들어 주었다.운전석과 엔진룸을 나눠주는 벽을 설치간단한 브릭 몇 개로 버킷시트의 감성을 완성!!!의자답게 헤드레스트 부분과 등받이 각도 .. 레고 10248(페라리 F40 - 구매) 레고 페라리 F40 처음 봤을 때 너무 밋밋한데 라는 생각이었지만 오늘 레고공홈에 10248 알람이 뜨는 순간 바로 접속!!! 더디게 로그인하여 결국 구매 성공했다. 사진과는 다르게 실제 만들면 정말 예쁘다고 하는데 기대 중이다.또 못 만들고 쌓아놓겠지만... 예전에 레고를 같은 모델로 2~3개 구매하는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격하게 공감하고 있다. 1개만 구매한 경우 뭔가 뜯기 아쉽고 불안하고... 나만 그런가.. 레고 초보지만 2개씩 구매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어요 가능할 터인데... Kidult (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