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화가든 본점 짬뽕순두부 원조 가게 평일에도 웨이팅은 필수 원조 짬순으로 유명한 강릉 초당동의 맛집 동화가든 본점"최초의 짬뽕순두부강릉 동화가든 원조짬순중소기업부 '백년가게' 지정"위치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동화가든전화 0507-1432-9885영업시간 07:00 ~ 19:30Break Time 16:00 ~ 17:00정기휴무 매주 수요일주차 동화가든 전용주차장네이버 지도 https://naver.me/GfCGAMZ5 예약 테이블링 어플 이용 짬뽕순두부의 원조, 동화가든 여행에서 여행지의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는 것 또한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이다.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삼양 라운드힐)을 거쳐 ’초당순두부‘로 유명한 강릉 초당 순두부마을에서도 원조짬순(짬뽕순두부)으로 맛집으로 알려진 동화가든 본점을 찾아왔다.짬뽕순두부는 이제 강릉에서 빼 놓을 수 .. 강원도 강릉 원더스카이, 친구 가족 연인 모두 즐기는 실내 어드벤처 파크 키즈존과 분리,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 공간"강릉 원더스카이는 클라이밍, 짚잭, 키즈존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제공하는 실내 어드벤처 파크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위치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48전화 033-653-8252영업시간 매일 10:30 ~ 19:30휴무일 연중무휴(홈페이지 및 네이버 알림 참고)주차 원더스카이 전용 주차장네이버 지도 https://naver.me/GgPptxq2 예약 원더스카이 전용 앱홈페이지 https://www.wondersky.co.kr/요금 키즈존(키 130cm 미만) 1.8만 원 키즈존(생후 24개월 미만) 1.1만 원 어트랙션존(키 120cm 이상) 어린이/청소년 2.7만 어트랙션존 성인 3.0만 원 성인 보호자 5천* 원더스..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 그린피아 38평형 슬로프뷰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후기 창립 50주년을 맞아 모나 용평으로 변경한 용평리조트오랜만에 스키장을 가게 되었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모나 용평'으로 거듭났다. 우리 가족이 머물 숙소는 모나 용평의 그린피아 콘도로 A동 38평형 슬로프 뷰에서 1박을 하게 되었다. 모나 용평 그린피아 콘도 그린피아 콘도 주차는 건물 내부 주차장과 외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건물 내부 주차장은 B4 ~ B1까지 있으며 B2까지는 올라와야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주차 차량이 많다.그린피아 콘도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체크인 / 현장 키오스크 체크인으로 진행된다. 데스크에서는 체크인/체크아웃을 진행하지 않는다. 마운틴뷰를 예약했는데 1만원을 추가하여 슬로프 뷰로 변경하였고 모바일 체크인으로 .. 강원도 고성에서 가장 핫한 뷰로 떠오르는 카페 더엠브로시아 소노펠리체 델피노 10F 설악산 울산바위 뷰 강원도 고성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소노펠리체 델피노 카페 '더엠브로시아'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마주하는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모습을 SNS에서 볼 수 있었다. 전면 유리창에 가득 들어찬 설악산의 모습이 매우 신비로웠고 그곳은 강원도 고성 미시령 고개를 앞에 두고 있는 소노펠리체 델피노 10층에 있는 카페 '더 엠브로시아(THE AMBROSIA)'이다.암브로시아(ambrosia)는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이 먹는 음료, 음식으로 먹은 사람은 늙지 않는 불멸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든다. 10층의 높이에서 설악산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느낌은 마치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소노펠리체 델피노 EAST동 10F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끌리듯 이끌려 눈 앞에 보이는 풍경에 빠져들.. 강릉 여행 드라마 도깨비 주문진 방파제, 겨울에 더 아름다운 장소 파도가 치는 방파제에서 도깨비 '김신'(배우 공유)를 불러내는 도깨비 신부 '지은탁'(배우 김고은)의 장면은 드라마 '도깨비'를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파제를 찾았고 강릉 주문진항 바로 아래의 영진해변은 단숨에 관광 명소가 되었다.12월 한겨울에도 이곳을 찾는 사람은 꾸준히 있다. 여름보다는 차가운 겨울 바다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멀찍이 떨어져 가만히 방파제를 응시하며 시간을 가져도 좋은 장소이다. 방파제는 2개인데 바다 방향으로 왼쪽 방파제가 촬영지인데 아주 똑같아서 차이가 없을 정도이다.영진해변 방파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강릉 동해바다는 겨울에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푸른색의 바다가 더욱 짙어지고 인적이 드문 해변과 바람은 시리게 푸른 하늘과 만나 .. 대관령 삼양목장, 겨울 여행으로 꼭 가야 하는 강원도의 멋진 풍경 1972년부터 이어진 600만 평 고원 초지 목장"대관령 삼양목장"은 강원도 대관령 해발 850 ~ 1,470m의 고산 지대 600만 평 규모의 목장이다. 목장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하늘과 맞닿는 듯 시야에 가릴 것 없이 펼쳐지는 강원도의 산세와 동해의 모습이 절경이다. 그리고 동절기에는 삼양목장 정상까지 본인의 자동차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대관령 삼양목장은 동절기 기간 동안 차량으로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차량에 탑승한 채로 매표소로 이동해서 발권 및 예매 확인이 가능하다. 매표소 직원이 간단하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우선 정상 부근에 태풍급 바람이 불어 서 있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도 이용할 것인지 물어본다. 그리고 바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차에서 문을 열고.. 설악산 비선대 가는 무장애 탐방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갈 수 있는 계곡을 따라가는 길 속초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항상 설악산의 존재가 마음속에 가득하다.산마다 주는 느낌이 다른데 설악산이 주는 감성은 위엄이 넘치는 남성적인 느낌이다.마치 쉽게 접근하기 어렵지만 다가서면 매력적인 사람처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설악산 비선대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비가 많이 내리면 넓은 암석 위로 굽이치듯 흐르는 폭포가 우의 자락을 펼치는 것 같으며 마고선녀(麻姑仙女)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장소이다.아침에 일어나 숙소 근처 순두부로 식사를 하고 설악산으로 향할 준비를 한다.이곳은 평점도 좋고 방문자도 많은데 메뉴는 순두부 단일 품목이며 몇가지 밑반찬과 순두부 그리고 비지 찌개가 준비된다.따듯한 순두부가 적절하게 간이 배어있고 몽글몽글 뱃속을 따듯하게 해 주어서 설악산으로 산책을 시작하기 전 든든하.. 속초 대게 맛집 속초게찜 설악본점, 설악산 인근에서 즐기는 본격 서민갑부 출연 가게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면 항상 고민하는 질문은 "저녁에 어떤 대게 맛집을 찾아야 할까?"이다. 여름 성수기 휴가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1박을 하는 일정으로 한화 설악워터피아에서 신나게 아이들과 놀아주고 저녁식사를 고민하고 있었다.구글에서 좋은 평점과 후기가 눈에 띄는 가게를 찾았는데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속초게찜 설악본점"이다. 속초항 근처에서 대게를 먹었는데 인원수 대비 많은 대게를 추천하여 다 먹지도 못하고 맛도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이동시간을 줄이고 맛도 좋다는 이곳을 선택하였다.이곳이 TV 서민갑부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게라는 사실은 도착 후 알게 되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방송에 나온 가게라고 하니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성인 6명, 아.. 속초 맛집 청초수물회, 후기가 많고 평점이 높은 이유가 분명 있다 강원도 속초 여행을 한다면 청초수물회는 한 번 듣게되는 맛집이다.속초 해변의 항×리물회에서의 실망 이후 물회라는 메뉴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청초수물회를 만나고 나서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평일 오후 2시에 도착하였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인 상황에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었다.대기표를 뽑아드니 30팀이 앞에 있는 상황으로 오후 2시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준다.청초수물회는 깔끔하게 지어진 건물에 3층까지 테이블을 운영하고 있어 회전율이 상당히 빨라 10분만에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청초수물회에서는 여러 가지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고 물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비빔밥, 미역국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는 모습을 볼 수 .. 테라로사 커피의 시작, 강릉 카페 테라로사 커피공장(TERAROSA Coffee Factory) 설악산을 지나 속초롯데리조트를 거쳐 강릉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공장"에 도착하였다. 속초에서 남강릉 IC까지 1시간의 거리였지만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을 시간과 공간이다.비가 오는 월요일 정오에 도착한 테라로사 본점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테라로사 사천점과 서귀포점도 다녀왔었는데 서귀포점의 느낌이 가장 본점과 닮아있다.비가 내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서둘러 실내로 들어가본다.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은 커피&베이커리와 레스토랑으로 나뉘어진다. 커피&베이커리는 2층의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월요일 정오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약간의 기다림 후에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바깥의 경치를 바라보며 날씨가 좋았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야외의 테이.. 강원도 삼척 당일치기 여행 | 맹방해수욕장, 덕봉산, 마린데크, 동남호대게 연휴를 맞아 바다를 보고 싶다는 특명이 떨어졌다. 항상 이렇게 여행 장소를 찾아야 할 일이 발생하면 바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검색한다. 이번에 선택한 강원도 당일치기 장소는 바로 삼척이다. 바다와 먹거리, 화제성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코스이다. 여행기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description=" " data-og-host="korean.visitkorea.or.kr" data-og-source-url="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03aba7af-b6fd-47a2-a571-2b8b8c4a2309&temp=" data-og-image="https://scr.. 강원도 영월 감각적 미술관, 젊은달와이파크 주천면의 술샘박물관을 재생공간으로 재탄생공간 디자이너 최옥영 작가의 기획으로 젊은달와이파크 탄생열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거대한 대지미술관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는 감각적 미술관 '젊은달와이파크'가 있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별' 에 선정되면서 잠재력이 높은 신규 관광자원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우연한 기회로 젊은달와이파크를 알게 되었고 기회가 닿아 방문하게 되었다.관람료|성인/청소년(13세 ~ 19세) 15,000원 , 어린이(36개월 ~ 12세) 10,000원관람시간|매일 10:00 ~ 18:00, 연중무휴홈페이지 | https://ypark.kr/ 젊은달와이파크영월의 재생공간으로서 새롭게 탄생한 현대미술관ypark.kr붉은 대나무주차장에 들어서자 눈에 뜨인 것은 바로 강렬한 붉은색의 쇠파이프로 이.. 진태원, 대관령에서 만나는 독특한 탕수육 인스타그램 팔로우 중 맛집을 업로드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맛집을 찾아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언젠가 매우 맛있어 보이는 탕수육 사진이 한장 업로드 되어 있었는데 대관령에 위치한 진태원 이라는 중식집이다. 매번 기회가 되지 않아 찾아가보지 못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시작한 강릉 여행에서 진태원의 탕수육을 만날 수 있다.대관령 횡계로타리 근처의 진태원은 매우 독특한 탕수육으로 유명한 가게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에 부추와 배추가 듬뿍 곁들여진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데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테이블은 6개로 운영되는데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4개 테이블 운영으로 변경되었다. 그만큼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는것이 좋다. 예약 시간에 맞춰 가게의 확인 전화에 5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시작한 속초 여행(롯데리조트 속초, 백촌막국수, 외옹치 해변, 강릉동화가든 짬뽕순두부) 무더운 여름을 피하여 조금 일찍 가족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바다가 가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하여 목적지는 강원도로 결정하였다.숙소는 속초 롯데리조트로 정하고 2박 3일의 속초 여행이 시작되었다.역시나 고성 백촌막국수어떤 여행에서든 빠지지 않는 자신만의 포인트가 있다.내게 있어 강원도 여행의 포인트는 바로 고성에 위치한 백촌막국수이다.막국수에 기호에 따라 양념장, 들기름, 설탕, 동치미 국물을 넣고 먹으면 여행을 매우 만족스럽게 시작할 수 있다.평소 기본만 주문하여 먹다가 이번에는 곱빼기로 호사를 누려본다. 수육 또한 지나칠 수 없는 메뉴이다.적절하게 촉촉하게 잘 삶아진 수육은 돼지고기 잡내가 없이 비계조차 고소한 맛을 끌어낸다.평소 삼겹살조차 비계를 떼어내고 먹는 와이프는 이곳에서 온전히 수육에 집중하고 .. 롯데리조트속초 콘도와 호텔 이용기 (콘도 럭셔리A형, 콘도 패밀리 트윈, 호텔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강원도 속초의 새로운 리조트, 롯데리조트 속초6월 햇볕이 더욱 강렬해지기 전에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강원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소노 델피노(구. 설악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등을 경험해 보았다. 그리고 2017년 4월에 오픈한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2박 3일의 여행을 시작하였다.여행 전까지 "롯데리조트 속초"의 존재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다. 우연하게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가보지 못한 숙소를 이용하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진행했다. 콘도 럭셔리 A형(45평형), 패밀리 트윈(23평형)에서 각각 1일씩 지내는 속초 여행이다.체크인은 15시이며 14시부터 체크인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로비에 있는 체크인 대기 입력 기계에 휴대폰 번..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Musuem SAN), 나만을 위한 힐링 포인트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뮤지엄 산, 단절을 통한 나 자신과의 소통이곳은 와이프에게 처음 들어본 장소로 와이프의 친구들이 힐링을 위해 꼭 가보아야 하는 장소로 추천한 곳이다.우연히 기회가 되어 와이프와 같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힐링을 위하여 꼭 아이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조금 더 이동하여 산을 오르다보면 뮤지엄 산에 도착하게 된다.뮤지엄 산의 입구를 감싸는듯한 벽과 낮은 입구 뒤에는 나를 위한 힐링포인트가 넘쳐난다.기본 입장료는 성인 1.8만원이며 제임스터렐 그리고 명상관 이용에 각각 1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아이들을 맡기고 오랜만의 둘만의 힐링을 위해서 제임스터렐과 명상관까지 이용하기로 하였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입장료 50% 할인 출입.. 강원도 설악산 대명 설악 델피노 이용기(델피노 C동 스위트) '강원도 속초 1박 2일 여행, 대명 설악 델피노 후기'처가가 있는 여주로 가는 김에 강원도 설악 델피노로 급하게 1박 여행을 다녀왔다. 3년 전 한화 설악 쏘라노를 기분 좋게 이용한 경험이 있어 설악 델피노에서의 1박도 기대가 된다. 7월의 어느 일요일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델피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델피노는 기존 건물 A, B동과 신축 건물 C, D동이 있는데 C동에 룸이 배정되었다.흐린 구름이 가득하고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이었지만 설악산의 풍경을 가릴수는 없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미시령 근방에 위치하여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다행스럽게 약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로 인해서 선선하게 느껴진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이는 설악산의 모습을 보자마자 참 잘 왔구나 생각된다.객실은 .. 마마티라, 삼면의 유리로 둘러 쌓인 바다 풍경 감상! 삼척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의 파인 다이닝 강원도 삼척에서의 여행은 삼척 쏠비치 리조트 & 호텔에서 지내게 되었다.삼척 쏠비치 호텔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고민하던 중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바로 마마티라 파인 다이닝이다.삼척 쏠비치 리조트의 해안가에 위치한 마마티라는 단독 건물로 세워져 있으며, 멋진 바다 풍경을 통유리를 통하여 아낌없이 조망할 수 있다.이곳으로 저녁을 먹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바다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닐까?3면에 둘러싸인 통유리를 통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는 바다뷰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일몰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일몰시간 30분 전에 미리 예약을 하였다.정면 창가의 자리는 이미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 「강원도 동해」카페 비천을 담다, 폐교에서 카페로 변한 드립커피를 체험 강원도 동해 여행, 폐교를 카페로 '비천을 담다'삼척 쏠비치에서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미리 찾은 카페 '비천을 담다'로 가본다. 강원도 동해시 비천읍에 있는 카페 '비천을 담다'는 비천분교를 꾸민 커피숍으로 이전에는 '커피인트로'이었다. 강원도에는 테라로사를 시작으로 유명한 카페가 많이 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대기시간을 버리면서 인파에 휩쓸리고 쉽지 않았다. 강원도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어 '비천을 담다'를 선택했다. 비천 분교를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카페 '비천을 담다'. 예전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가득하다. 카페 주인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카페 공간 하나하나에 이곳을 꾸민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고 한쪽 벽면에는 커피 관련 수료증이 눈길을 끈다. 커피는.. 강원도 삼척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이용 후기 강원도 삼척으로 하루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목적지는 최근에 새롭게 오픈하게 된 '삼척 쏠비치 호텔 & 리조트'이다.삼척 쏠비치 호텔 & 리조트는 호텔과 리조트가 모인 시설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그리고 얼핏 보아도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주차장에서 바라본 삼척 쏠비치 리조트의 모습이 이색적이다.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가까운 주차장은 면적이 작아 쉽게 만차가 되고 외곽 주차장까지 이용해야 하는데 약간의 거리가 있다.룸에 입실하기 전 복도의 유리창에서 바라본 전경이 좋다.산토리니 콘셉트의 파란 지붕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최근에 완공되었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리조트의 디자인도 콘셉트도 예전의 대명 리조트와는 다르다.리조트 건물의 5층과 호텔 건물의 2층이 산토리니 중앙 광장으로.. Travel/강원도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