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골드'에 이어 이번에는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레드'로 연장 신청하게 되었다.
시그니처 골드는 시그니처 레드의 혜택에 숙박의 혜택을 더했다고 보면 되는데, 시그니처 골드로 충분히 만족할 정도로 혜택을 즐겼고 이번에는 투숙은 하지 않으면서 연말 가족식사를 위한 용도로 '시그니처 레드'로 멤버쉽을 연장하게 되었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골드 멤버쉽 후기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골드 멤버쉽 사용 후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시그니쳐 골드 멤버쉽을 가입하고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를 이용하기 전, 멤버쉽을 구매해서 이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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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레드 멤버쉽의 혜택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연회비 50,000원의 가격으로 파라다이스시티 뷔페 '온더플레이트 이용권 2매', F&B 이용권 30만원 쿠폰이 제공되는 것이 주요 혜택 중 하나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레드 멤버쉽 사용 후기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레드 멤버쉽을 연장하면서 12월 토요일 디너 타임으로 온더플레이트 뷔페를 예약하였고, 온더플레이트 이용권 2매와 F&B 금액권을 사용하면서 성인2명과 아이 2명이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시그니처 카드는 호텔에서 실물로 받을 수 있고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는데 온더플레이트 예약을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수령하기로 했다.
수령한 시그니처 멤버쉽 카드는 호텔에 관련된 소개 책자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보다 상세한 멤버쉽에 대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과 다르게 멤버쉽 회원의 직계가족 1인만 가족등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변경되었다.
시그니처 레드 멤버쉽 혜택으로 12월 연말을 맞아 가족끼리 행복한 주말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트파라다이소 전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SBS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전시 'Whales and I'를 식사 전 관람하고, 파라다이스시티 온더플레이트 뷔페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듯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