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잼세션 대여 후기, 쌍둥이 육아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쌍둥이들 육아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한 녀석을 겨우 달래 놓고 재워놓으면 다른 녀석이 깨서 안아달라고 운다. 신기하게도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은 잘 지키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140일 정도 지나자 누워있기 싫어하면서 활동을 하려고 한다. 계속 일으켜달라 앉아있게 해 달라 보채며 울어댄다. 아이들의 에너지 소모와 근육발달 그리고 필자와 와이프에게 잠시나마의 여유를 위하여 점퍼루 대여를 찾아본다. 점퍼루 대여를 알아보던 와이프는 '이븐플로 점프 앤 런 잼세션'을 대여하게 되었다. 이런 대형 제품은 본인의 돈으로 구매한다는 것이 매우 난감한데 대여라는 방식으로 아이가 필요한 시기에만 빌리고 값을 지불하고 지루해하면 다른 제품을 빌릴 수 있어 육아에 있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븐플로 점프.. 점프앤런 잼세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