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 호텔 디럭스 룸 이용 후기(Hilton GYEONGJU) 힐튼의 여유로움을 경주에서 느끼다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는 수많은 문화재와 공존하는 살아있는 문화 도시이다. 사계절 모두 매력 있는 지역이지만 4월 벚꽃이 가득하게 피는 시기는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보문호에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한 기억이 있는 경주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 여행을 시작하였다.평일 일요일 오후의 힐튼 경주는 매우 조용하다. 넓은 지상주차장에 여유 있게 주차를 하고 로비에 들어선다. 몇 년 전 경주 여행을 했을 때 오래된 리조트에서 지냈는데 경주 힐튼 호텔에 오니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경주 힐튼 호텔 룸 컨디션일요일 오후, 힐튼 경주는 조용하다. 넓은 지상주차장에 여유있게 주차를 하고 로비에 들어선다. 넓고 높은 공간에 대리석으로 마감된 로비를 지나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 안녕경주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