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분유 압타밀(aptamil) 분유 직구 및 후기, 쌍둥이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쌍둥이 출산이 약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와이프가 분유가 필요하다고 한다. 출산가방을 준비하는데 분유도 미리 준비하여 병원과 조리원에서 아이에게 먹일 것을 미리 준비했다. 예민한 아이는 분유가 바뀌면 거부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선택한 분유를 준비했다.압타밀(aptamil) 독일제품이 있는데 모유성분과 거의 비슷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이 구매하고 있고, 여러 구매후기에서 아이가 토하거나, 변이 좋지 않아서 압타밀로 바꾸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와이프 회사의 선배가 쌍둥이 아이들을 압타밀을 먹이면서 잘 키웠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였다.당시 국내에서 압타밀 판매가격이 1통에 3.5만 원이었다. 구매 대행도 비슷한 가격이었는데 독일 아마존에서 직구 가격이 배송대행을 포함해도 2.5만 원이어서 바.. 독일아마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