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프레르(DAMMANN Frères), 역사가 깊은 티 전문 메종 320년 역사를 가진 티 전문 메종다만프레르(DAMMANN Frères)는 1950년 Jean Jumeau-Lafond가 그의 부인을 위하여 신선하고 풍부한 오렌지향이 담긴 최초의 가향차(고트루쓰)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1692년 프랑스 루이 14세에게 프랑스 티 독점권을 부여 받으며 다만프레르의 역사가 시작된다.국내에는 서울 광화문의 다만프레르 SFC점을 시작으로 제주신화월드 쇼핑스트리트에 2호점이 오픈되었다.+ 가향차 - 찻잎이 아닌 다른 향을 더한 홍차(ex. 얼그레이, 브렉퍼스트)* 제주신화월드 다만프레르는 영업 종료하였습니다.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제주신화월드를 이용하였는데 다만프레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커피만 마셔보던 일상에서 탈피해보고자 다만프레르 제주신화월드점으로 이동하였다.매장에 들어서.. 다만프레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