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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Hermès]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24SS Precious Paradise 트윌리

실크 소재의 트윌리(실크 100%). 다양한 방법으로 매듭지을 수 있는 이 작은 실크 액세서리로 데일리 룩에 마법 같은 터치를 더해보세요.

제조 | 프랑스 제조
디자이너 | 케이티 스콧(Katie Scott)
크기 | 5 x 86cm

출처 | 에르메스 홈페이지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액세서리에서 스카프는 여성을 돋보이기 위한 매력적인 아이템 중 하나이다.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는 크기에 따라 분류되는데 가로가 긴 형태로 목에 한 번 감아 가볍게 착용하거나 팔에 여러 번 감아 액세서리 대용으로 사용하는 트윌리가 있다. Twillys는 직물을 의미하는'twill'에 유래된 명칭으로 백 손잡이에 엮거나 묶어서 포인트를 더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이다.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Precious Paradise 스카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

 원숭이가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꽃을 따다가 대화 중인 두 마리의 펭귄을 놀라게 합니다. 도마뱀은 백조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여우원숭이는 앵무새와 대화를 즐기고 있는데 기린과 얼룩말은 놀란 눈빛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7세기 판화에서 영감을 받은 분수를 배경으로 케이티 스콧(Katie Scott)은 동서양의 동물원을 보여줍니다. 동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천국의 비전을 보는 듯합니다.

출처 | 에르메스 홈페이지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의 에르메스 매장에서 매력적인 스카프  'Harnais de Coeur 스카프 90' 구매하면서 눈여겨보았던 '에르메스 Precious Paradise 트윌리'도 구매하게 되었다.
작고 귀여운 에르메스 원형 케이스에 담긴 에르메스 Precious Paradise 트윌리는 로즈 빨 / 블랑 / 블루 컬러로 전체적으로 은은한 색상에 꽃과 동물이 표현된 매력적인 디자인이다.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Harnais de Coeur 스카프 90 에르메스 스카프 역시 매우 만족하는 스카프이지만 정말 가볍게 목에 한 번 두르거나 팔에 묶으면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 스카프로는 트윌리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고 디자인 패턴 또한 화려하다.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에르메스 트윌리 Precious Paradise


Dior의 트윌리와 비교해 보는 에르메스 트윌리
 에르메스 스카프를 구매하기 전 디올 매장에서 스카프와 트윌리를 착용하면서 비교를 하였다. 디올의 스카프와는 다르게 트윌리는 매우 괜찮았는데 에르메스의 트윌리를 접한 후 에르메스 트윌리만 기억 속에 남게 되었다. 스카프? 트윌리? 그냥 에르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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