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소파 체어(Coleman sofa chair), 가볍고 더 편한 캠핑 의자 콜맨 레이체어 올리브(Coleman lay chair olive)를 구매하여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3단계로 등받이 기울기가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등과 허리를 지지해 주기 때문에 공원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데, 레이체어에 머리를 기대고 잔디밭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았다.아이들은 스타벅스에서 받은 캠핑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결국 망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캠핑 의자를 하나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콜맨 레이체어 올리브, 3단계로 각도 조절되는 릴렉스 캠핑 의자(coleman lay chair)주말이 되면 항상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열린 숲의 잔디정원에서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넓은 잔디 정원에 하늘을 가리지 않는 낮은 건물들과 시선 끝까지 이어지는 서울식물원의 .. 캠핑 테이블 하스비크 높이조절 원형 사이드 테이블 오 주말마다 공원에 콜맨 레이체어와 피크닉 매트를 가지고 나서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항상 불편하였다.음료수 정도 올려놓으면서 의자에 앉아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수납이 간편한 제품을 원하고 있었는데, 스노우피크 스테인리스 마이테이블은 돈이 있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가벼우면서도 사용하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을 찾게 되었다.우선 하스비크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전용 파우치와 간편한 구성으로 수납이 간편하다.지름 37cm의 원형 테이블과 두랄루민 소재의 높낮이 조절 가능한 3개의 다리로 간편한 구성이다.조립도 매우 간편해서 원형 테이블에 지지대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무게는 890g으로 1Kg이 되지 않아 가벼우며 전용 수납가방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높낮이는 35cm ~ 57.. 스노우피크(snow peak) 랜드스테이션 하남, 카페에서의 휴식과 캠핑 장비를 볼 수 있는 복합 공간 뜨거운 캠핑의 인기는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여러 캠핑 브랜드가 있지만 스노우피크(snow peak)의 인기는 차원이 다른데, 고가임에도 대부분 제품이 품절인 상태이다. 목동에 있는 스노우피크 HQ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스노우피크 제품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스노우피크 랜드스테이션 하남점"을 찾아가 보았다.스노우피크 랜드스테이션 하남점은 하남 스타필드에서 멀지 않은 미사경정공원 바로 옆에 있다. 이 근처에는 여러 식당이 많이 있고 주말에는 웨이팅을 부르는 가게도 많이 있어서 스노우피크 랜드스테이션과 엮어 하나의 재미있는 코스가 될 수 있다.스노우피크 랜드스테이션 하남점은 빨간색 벽돌로 지어진 3층 단독 건물이 인상적인데 건물 앞 잔디밭에는 스노우피크 텐트와 타프가 피칭되어 있다. 1층은 카페, 2.. 스노우피크 HQ Lounge 목동점 방문 후기(snow peak HQ Lounge) 스타벅스에서 받은 의자로는 더 이상 오래 앉아 있는것이 불편하여 찾기 시작한 캠핑 용품의 관심이 스노우피크까지 이르렀다.스노우피크(snow peak)는 매우 인기가 높은 캠핑 브랜드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캠핑 열풍에 물건을 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래도 스노우피크의 전체적인 느낌을 알고 싶어서 목동에 있는 스노우 피크 HQ 라운지로 가보기로 한다.9호선 염창역과 등촌역 사이의 대로변에 있는 건물 하나를 스노우피크에서 사용한다.주차는 매장 바로 앞 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1층은 어패럴(의류) 판매공간이며, 2층은 gear 전시, 3층은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5층은 사무실로 사용되어 출입이 제한된다.매장에 도착하자마자 2층부터 올라가 보았다.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공원 잔디밭에서.. 캠핑의자 콜맨 레이체어 올리브, 3단계로 각도 조절되는 릴렉스 체어(coleman lay chair) 주말이 되면 항상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열린 숲의 잔디정원에서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넓은 잔디 정원에 하늘을 가리지 않는 낮은 건물들과 시선 끝까지 이어지는 서울식물원의 푸른 나무들과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 모두 피크닉 매트와 의자를 가져와서 저마다의 시간을 즐긴다. 공원에 올 때마다 스타벅스 의자로만 아이들과 같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캠핑 의자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첫 후보는 역시 헬리녹스이다. 헬리녹스 사바나 체어를 예로 들면 경량화 알루미늄 합금 폴을 사용하여 1.9kg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최대 145kg을 지지한다. 헬리녹스 사바나 체어가 머리까지 지지하는 형태이지만 54.5cm으로 패킹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수납할 수 있어 백팩킹에도 유리.. GBH 피크닉 매트 돗자리 구름바이에이치(GBH) PICNIC MAT돗자리는 소풍이나 캠핑에서 잔디 또는 흙바닥에 까는 일종의 보호면을 의미한다.'피크닉 매트'로불리는 돗자리와 캠핑체어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지 나만의 휴식공간이 된다.그래서 요즘 공원에서 전통의 강호 '은박지'부터 발포 매트까지 다양한 돗자리를 볼 수 있다.마트에서 구매한 피크닉매트가 있었지만 부피가 크고 접고 펴는 것이 불편하던 중 결국 분실하고 말았다.주말이 되면 공원에 자주 나가기 때문에 피크닉 매트는 꼭 필요한 소품이었다.새로운 피크닉 매트를 찾던 중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다.우선 GBH 피크닉 매트는 가볍고 부피가 작다.돌돌 말아서 스트랩을 이용하여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다.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이동하기에 편리하고 부피가 작아 차량.. 에어스트림과 포터리반의 스페셜 캠핑 트레일러 콜라보레이션 AIRSTREAM X Pottery Barn, 클래식한 은빛 외관과 Pottery Barn 스타일리스트가 디자인 한 실내 AIRSTREAM 트레일러는 누구나 한번쯤 보았으며 생각해 본 트레일러이다. 유선형 알루미늄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에어스트림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다. AIRSTREAM X Pottery Barn 트레일러는 International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다. 퀸 베드 또는 트윈 베드가 배치된 침실과 접이식 테이블을 활용하여 추가로 2명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에 배치되는 가구는 Pottery Barn의 Big Sur 스타일의 오크나무 식탁과 쇼파가 사용된다. 그리고 상부 캐비닛 도어, 주방과 욕실의 수전 모두 무광 블랙으로 마감하였으며 Pot.. 폴리드랍스(Polydorps) P17A EV 전용 경량 트레일러 전기자동차가 견인할 수 있는 angular teardrop 스타일 경량 트레일러캘리포니아 스타트업 Polydrops 의 P17에 이은 후속 모델 P17A는 걸윙도어가 특징으로 지붕에 배터리 팩 충전을 위한 태양열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는 배터리 팩이 내장되어 있다.배터리 팩의 에너지로 실내의 LED 조명, 에어컨, 히터, 냉장고, 인덕션 등의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 제공이 가능하다.19년 4월 여성 혼자 끌 수 있을 정도의 경량 트레일러 P17 트레일러의 후속인 P17A는 전기자동차 견인 트레일러 컨셉으로 설계되었지만 회사 블로그에서는 쉐보레 콜켓 Z51, 토요타 프리우스, 미니 쿠퍼S, 클럽맨 R55, 마쯔다 미아타까지 경량 캠핑카를 견인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차량을 안내하고 있다.. 캠핑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