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라이라이(來來) 중식당 후기, 목란과 비교?! 칠리가지로 유명한 연희동 라이라이, 목란과 비교?!아이들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기 위하여 연희동 중식당 라이라이(來來)로 이동하였다.연희동을 지나오며 '점심을 연희동에서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연희동 이연복 쉐프의 목란만큼 좋은 중식당이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목란 근처네 위치한 라이라이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가게 왼편 길가에 주차를 하거나 능력껏 해결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가게는 작지만 4인기준 10 테이블 정도 수용 가능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목란에서 멘보샤와 동파육을 먹은 후기를 인터넷 커뮤니티에 업로드 하였는데 라이라이가 더욱 좋다는 이야기를 믿고 온 보람이 있을까 두근거린다.아이들이 먹을 삼선간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하고 대표메뉴를 물어보았는데 망설임 없이 칠리가지를.. 칠리가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