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쉐프 중식당 목란 후기(동파육 & 멘보샤) '멘보샤와 동파육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목란'따듯한 봄날씨를 보이는 평일 점심에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으로 향하였다.중식당 목란을 찾은 계기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의 영향이 있었다.중식대가의 이연복 쉐프의 요리를 보니 정말 어떤 맛일까 매우 궁금하였다.예약은 전화예약과 방문예약이 있는데 예약 시작일에는 문의전화가 폭주하여 접수조차 어렵다.예약 시작일로부터 2일이 지난 시간에 예약 전화를 하였는데 평일 점심시간이기에 예약이 가능했지만 선호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할 듯하다.참고로 목란의 멘보샤와 동파육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주문할 수 없기에 사전 예약을 하였다.목란은 연희동에 위치하여 있는데 예약팀당 주차는 1대만 가능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실내로 들어서니 넓지 않지만 .. 이연복 쉐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