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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_rep_thumbnail 그릴드 머쉬룸 버거 & 골든에그 치즈 버거(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처가에서 돌아오는 한가한 일요일 오후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고 햇빛이 내리쬐는 한가한 서울 시내 도로를 지나 집으로 가는 한적한 도로 모든 것이 좋았다집으로 그냥 가기에는 아쉽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귀찮고 둥이들도 돌봐야 해서 행선지를 증미역 맥도널드로 정하였다맥도널드 증미역점은 주차장과 드라이브  쓰루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와이프는 시그니처 버거인 그릴드 머시룸 버거를 주문하였고 나는 골든에그 치즈 버거를 주문하였다요즘 광고를 하고 있기에 기존에 먹어보았던 핫 올 오버 버거 등과 차이점도 궁금하였다집으로 돌아와 오픈 전 이게 뭐라고 두근거린담..[골든에그 치즈 버거]가득 담긴 야채와 적양파 수제패티와 갑작스럽게 들어가 있는 계란프라이한입 먹어보 결과 의외로 계란 프라이의 궁합이 괜찮다조금 ..
article_rep_thumbnail 「맥도날드 시그니쳐 버거」할라피뇨 어니언 버거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맥도널드 증미역 지점으로 출발하였다드라이브 쓰루로 구성된 증미역 지점은 차량 9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주문한 지 20분 정도 이후에 나온 시그니쳐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의 모습이다두툼한 패티와 할라피뇨 튀김, 신선한 적양파 그리고 매콤한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좋다핫올오버버거를 좋아하는 와이프지만 신메뉴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를 맛보았는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컷팅칼로 절반을 자른 단면을 보아도 내용물이 충실하고 신선하다적양파는 하얀색 부드러운 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툼한 패티의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있어 튀긴 할라피뇨와 잘 어울린다난 상하이버거세트를 주문하여 절반을 와이프와 나눠 먹었는데  상하이 버거세트를 먼저 먹은 게 잘한 ..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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