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마몽] 구찌 마몽 마틀라세 미니 백(GG Marmont matelassé mini bag) "구찌 마몽 마틀라세 미니 백"GG Marmont matelassé mini bag새로운 박스를 열어본다는 것 언제나 흥분된다. 구찌 특유의 녹색 박스는 색감, 질감이 매우 고급스럽다.박스를 열고 모습을 드러낸 구찌 마몽 마틀라세 미니백은 지갑, 립스틱, 파우더 정도 수납이 가능한 크기이다. "루이뷔통 네오노에 MM 모노그램 로즈 파우더" 백을 잘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더 콤팩트한 사이즈의 가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가볍게 필요한 소품만 챙겨서 길게 크로스 매어 코디할 수 있고 스트립을 겹쳐 조금 더 짧게 매칭할 수 있다. 더블 G 포인트와 가죽 패턴과 적당한 사이즈가 고리타분하지 않고 조금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준다. 여름에도 잘 어울리지만 바람이 불고 추워지면서 코드와 점퍼에 손을 넣고 다.. 루이비통 네오노에 MM 모노그램 로즈 파우더(LOUIS VUITTON NéoNoé MM Monogram)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버킷 백벚꽃이 피는 봄, 어김없이 결혼기념일이 다가왔다.출산 후 복직을 하였을 때 구매했던 페레가모 백이 너무 낡아 마음이 쓰여 결혼기념일 선물로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펜디(FENDI), 디올(DIOR), 델보(DELVAUX) 등 몇몇 업체의 가방을 보았지만 디자인, 가격 등에서 루이비통 모노그램 MM이 데일리 백으로 구매하기에 가장 좋다고 판단하였다.루이비통 네오노에 MM 모노그램 로즈 파우더네오노에 버킷 백은 1932년 가스통 루이 비통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샴페인 병을 옮기기 위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방이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루이비통 매장에서는 전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모델을 말해야만 한다. 구매를 원하.. 가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