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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Review

GBH 피크닉 매트 돗자리

구름바이에이치(GBH) PICNIC MAT


돗자리는 소풍이나 캠핑에서 잔디 또는 흙바닥에 까는 일종의 보호면을 의미한다.

'피크닉 매트'로불리는 돗자리와 캠핑체어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지 나만의 휴식공간이 된다.

그래서 요즘 공원에서 전통의 강호 '은박지'부터 발포 매트까지 다양한 돗자리를 볼 수 있다.

GBH 피크닉 매트

마트에서 구매한 피크닉매트가 있었지만 부피가 크고 접고 펴는 것이 불편하던 중 결국 분실하고 말았다.

주말이 되면 공원에 자주 나가기 때문에 피크닉 매트는 꼭 필요한 소품이었다.

새로운 피크닉 매트를 찾던 중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다.

스트랩을 사용하여 콤팩트하게 수납이 가능

우선 GBH 피크닉 매트는 가볍고 부피가 작다.

돌돌 말아서 스트랩을 이용하여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이동하기에 편리하고 부피가 작아 차량 및 목적지까지 이동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다.

GBH 피크닉 매트(Size L)

색상은 간결하다.
올리브 그린 색상으로 PTSD를 불러 일으키는 진녹색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도록 하자.

피크닉 매트 설치도 간편하다.
재질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손쉽게 설치하고 접을 수 있다.

SIZE(L) 은 1320mm(W) x 2000mm(H), 무게 1.12kg로 성인 남자 2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SIZE(S)는 1000mm(W) x 1320mm(H) 크기로 넉넉하게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L 사이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바닥면은 방수, 오염방지 효과를 위한 코팅 재질

겉면은 생활방수, 바닥면은 코팅재질로 되어있어 오염방지와 방수효과가 있다.

모서리 부분에는 아일렛 처리가 되어있어 팩으로 고정이 가능하다.
매트가 바람에 뒤집혀 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팩 미포함)

GBH 피크닉매트를 트렁크에 실어 넣고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제는 스타벅스 캠핑체어를 대체할 무엇인가를 구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