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의 정의, 벤츠 E 클래스가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다
SUV와 픽업트럭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세단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 그 자체로 군림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는 확실히 남다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 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위하여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새로운 신기술을 추가하였으며 리디자인 익스테리어를 반영하여 2021 메르세데스-벤츠 E-Class를 공개하였다.
E 클래스의 변화는 AMG E63 S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 새로운 E 클래스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도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이 추가된다.
[2021 Mercedes-Benz E-Class]
[2021 Mercedes-AMG E53]
새로운 2021 E 클래스 E350(4기통 엔진 장착), E450(6기통 엔진 장착)과 AMG E53 모델 모두 프론트와 리어 부분에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진행되었다.
E350, E450 모델은 후드와 변경된 헤드라이트 디자인 그리고 더욱 얇아진 리어범퍼와 트렁크 리드, 테일라이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벤츠 E 클래스 AMG E53은 새로운 리어 디퓨저와 기존의 수평바 대신 수직바가 적용되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이 장착되었다.
[2021 Mercedes-Benz E-Class]
[2021 Mercedes-AMG E53]
실내는 업그레이드 된 터치 감지 컨트롤이 적용된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12.3 인치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운전자를 맞이한다.
AMG E53에는 AMG 전용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어 일반 모델과 차별점을 가진다.
E 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벤츠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기존에 중앙콘솔에서 회전식 컨트롤러와 터치패드로 조작하는 방식에서 하나의 커다란 터치패드로 통합된다.
MBUX 시스템은 12.3 인치 터치스크린, 스티어링 휠의 버튼과 음성명령을 통하여 제어가 가능하고 'Hey, Mercedes' 라고 말하여 MBUX 시스템을 호출할 수 있다.
운전자 주행보조기술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차선유지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비상 제동, 사각지대 모니터 기능 등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1 Mercedes-Benz E-Class]
20201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E350은 255 마력, 273 lb-ft 토크를 만들어내는 2.0 L 4기통 엔진을 사용하고 9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하여 후륜 구동 및 전륜구동(All-Wheel Drive) 방식으로 주행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50e 모델은 북미시장에 출시 예정인데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315 마력 516 lb-ft 토크를 생성한다.(후륜구동에서만 사용 가능함)
이 수치는 3.0 L 6기통 엔진(M256)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E450의 362 마력, 369 lb-ft 토크 성능보다 강력한것이다.
[2021 Mercedes-AMG E53]
AMG E53은 turbocharge 3.0 L 6기통 엔진이 429 마력, 384 lb-ft 토크를 생성하고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하여 4Matic All-Wheel Drive 방식으로 주행한다.
그리고 에어서스펜션이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19인치 기본휠에 옵션으로 20 인치 휠 장착이 가능하다.
2021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와 AMG E53은 2020년 하반기에 판매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Detail Image]
2021 Mercedes-Benz E-Class
2021 Mercedes-AMG E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