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rticle_rep_thumbnail 중국레고(엔쵸페라리-구매) 레고 초짜인 나로서는 레고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통 10만원 이상은 기본 그리고 막상 사면 박스 뜯기가 웬지 모르게 아깝기도 하고... 우연찮게 중국레고 f1 모델을 알게 되었고 가성비로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내구성은 떨어지지만 싼가격에 조립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면 추천) 막상 조립하면 꽤 만족스럽다 (덩치가 커서 놔둘데가 없지만...) 현재는 새로 이사한집의 베란다에 있지만 지나가다 보면 꽤 괜찮고 차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네이버 상품 사진)구매했다.... 그리고 아마도 레고 10248도 조만간에 구매 할 것 같다... (박스는 못 뜯겠지만 구매 할 듯....)
article_rep_thumbnail 레고 70810(씨카우) 70180 씨카우가 공홈에 처음 올라왔을때 덜컥 2개를 구매하였다. 돈도 없을때였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단종되기전에 중고나라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공홈 가격과 대동소이 어느샌가 본가 구석에 쳐박아 놓고 신경을 끄고 살았는데... 갑자기 단종되서 안드로메다로 가셨네. 물론 아직까지 집에 2개가 잘 있다. (공홈 카톤박스째로 창고에 쳐박혀서 숙성 중)
article_rep_thumbnail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따라하기 제육볶음은 여러 가지 음식에서도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감칠맛 나게 볶아진 매콤하면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맛이 더해지는 제육볶음만 있다면 밥 한 그릇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번에는 백주부님(백종원님)의 레시피에 맞춰서 제육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간편하게 시중에 판매하는 양념장을 이용해 만들수 있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것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양념장은 묘하게 다른 맛이 느껴진다. '오늘 뭐 먹을까?' 고민을 한다면 백종원님의 제육볶음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보자. 양념장 재료 고추가루 1T, 고추장 1T, 미림 1T,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T, 굴소스 1T, 진간장 2T (T - 계량 스푼 기준으로 1 테이블 스푼) 백종원 님의 레시피가 개인 기준으로 조금 짜기 때문에 제육볶음 레..
article_rep_thumbnail 페트레이 구스다운 해외구매 후기 2편 페트레이 구스다운 해외구매 시도를 하였으나 관세라는 진입장벽에 막혀 허둥지둥 하던 어느날 업체측으로 invoice를 받았으나 Jacket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기가 힘들다는 답장을 받았다 결국 관세 및 부가세로 15만원 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하였다 그래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기준으로 싸게 구매 한걸로 나름 위안을 하고 있다 (슬프다...슬프다...) 만듬새를 보니 비싼 옷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마감이라던지 소재가 좋다 그리고 예상외로 두꺼운 느낌이 아니어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바람을 잘 막아주고 따듯한 느낌이 있다 아쉬운점을 정리하자자면 1. 관세 부가세를 생각치 못하여 추가 지출이 발생 2. 서양체형에 맞춘 옷이다 보니 팔이 살짝 길다 (아울렛 매장에서 사이즈를 확인하여 s 사이즈로 구매, 176cm/..
article_rep_thumbnail 페트레이 구스다운 해외구매 후기 1편 겨울에 입을 옷이 없어서 패딩 검색 중 이었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을때 구매한 타미힐피커 구스다운이 이제 8년차 이니 바꿀때도 되었다 커피숍 밖의 눈을 바라보며 여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우연하게 잡지를 보며 맘에 들어 찍어놓은 사진을 발견하였다 우여곡절끝에 맘에 들었던 잡지의 그 패딩의 브랜드가 페트레이 라는 브랜드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참고로 사진속의 패딩은 현대아울렛에서 124만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페트레이라고 하는데 정보가 부족하던 차에 구글링을 하였다 구글링 하다가 페트레이 공식 사이트에 접속 하였는데 40% 세일 f/w off 가 진행중이었다 원하는 모델은 없었고 남은것중 그나마 맘에 드는 이것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 페이팔로 간편하게 결제하고 룰루랄라 기다리는 중 한국UPS에서 벼락 같은 연락이..
article_rep_thumbnail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평소에 블로그에 관심없던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복합적이다. 살면서 먹고 맛 보는 여러 음식을 거짓없이 정확하게 평가하고 싶었다. 여러가지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만드는 요리도 공유하고 싶었다. 덕분에 쌍둥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각각 생겼고, 우리집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맛집이 되었다. 누구나 하나씩 어렸을 때 추억은 가지고 있다. 레고를 가지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나에게 레고는 소소한 행복이었다. 하나씩 원하는 물건을 사서 리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쌍둥이들이 태어나면서 일상을 기록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지금의 '누구도 모르는 공간'이 되었다. 누구도 모르지만 알면 좋은 정보들로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수 많은 거짓 정보가 쉴틈없이 만들어지지만 진실한 사실만을 리..

Home

(9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