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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_rep_thumbnail 「강서구 방화동」올레 돈까스 꾸준한 맛을 보여주는 강서구 방화동 올레돈까스 마곡지구가 활성화되면서 방화동에도 새로운 가게가 들어서곤 한다. 몇일 전 새롭게 올레 돈까스가 오픈하여 호기심 반 기대 반 와이프와 함께 돈까스를 주문하였다. 돈까스의 크기와 고기 등이 만족스럽고 소스 등이 맛이 있어 가끔 이용하곤 한다. 돈까스 1인분이며 가격은 8500원 이었던거 같다. 우선 두툼한 고깃살이 만족스럽고 고기품질도 좋다. 고기가 부드럽게 씹히며 밥과 샐러드 또한 양이 부족하지 않다. 특히 사진에서 보듯이 좋은재료 사용 및 소스를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일반 돈까스를 먹고 난 이후 더부룩함이 없고 기분이 좋다. 식사전에 나오는 수프 또한 인스턴트 스프가 아니라 직접 만든 스프 2016.07.01 추가 와이프와 다시 찾은 올레 최근 메뉴가 ..
article_rep_thumbnail 「강서구 방화동」태문네 우연하게 와이프 친구가 맛있는 갈매기살 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태문네 카카오네비 찍고 찾아가면 방화동 디디치킨 옆 골목의 가정집이 태문네이다. 양념갈매기살(1인분, 10000원) 마늘양념에 고기도 좋아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있는 갈매기살을 먹을 수 있었다 쌈과 파채등 밑반찬 밑반찬이라고 해봐야 쌈과 파채 무채 이지만 파채가 고소하니 맛있다. 가정집늘 개조한 가게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 만든 음식에 구워먹는 기분이 날 들뜨게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찌게 일반가게처럼 만들어 놓은 된장찌게가 아닌 갓 만들어 내는 된장찌개 야채가 생생히 살아있었고 지금까지 먹은 된장찌게 중 단연 최고라 말하겠다. 2016.07.29 태문네 재방문 신선한 마늘양념갈매기살 2인준 주문 노릇노릇 굽다보면 나오는 맛있는 된장찌개..
article_rep_thumbnail 「인천 송도」 레드랍스터 부모님 모시고 대게를 먹으려고 하다가 이리저리 찾던 중 알게된 레드랍스터 회사 회식때 맛있게 랍스터를 먹은 기억이 있어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실망 스키다시 및 랍스터 회 메인은 랍스터 구이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중 회식에서 먹었던곳에 비해 양도 적었고 양념도 없는 일반 랍스터 구이 부모님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입맞에 맞지 않으셨는지 잘 드시지도 않아 맘이 불편함 1인당 6만원이라는 음식값이... 개인판단에 맡기겠다 기분 내고 싶으면 가도 무방 총평 다시 갈 일은 없을것 같다
article_rep_thumbnail 「강서구 등촌동」꼭대기한우 오랜만에 한우가 먹고 싶어서 검색중 출근하며 오다가다 보게 된 꼭대기 한우로 가보기로 했다. 꼭대기한우를 선택한 이유는 일반 고기집의 시끌벅적한 소란스러움이 싫었기 때문이다. 깔끔한 외관 때문에 저기 한번 가볼까 평소에 생각해 왔었다 고기 주문 전 기본 상차림에는 샐러드 그리고 연어 샐러드가 준비된다. 고기가 나오기전에 이야기 하면서 한점씩 먹고 내가 주문한 채끝등심과 모듬 특수부위가 테이블에 준비된다. 왼쪽부터 특수부위와 오른쪽 끝은 채끝 등심이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준비된 한우 고기 빛깔이 좋았으며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제 열심히 고기를 구워본다. 바쁘지 않으실때만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보통 소고기는 구워주는 것이 거의 국룰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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