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대게를 먹으려고 하다가 이리저리 찾던 중 알게된 레드랍스터
회사 회식때 맛있게 랍스터를 먹은 기억이 있어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실망
스키다시 및 랍스터 회
부모님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입맞에 맞지 않으셨는지 잘 드시지도 않아 맘이 불편함
1인당 6만원이라는 음식값이...
개인판단에 맡기겠다
기분 내고 싶으면 가도 무방
총평
다시 갈 일은 없을것 같다
회사 회식때 맛있게 랍스터를 먹은 기억이 있어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실망
스키다시 및 랍스터 회
메인은 랍스터 구이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중
회식에서 먹었던곳에 비해 양도 적었고 양념도 없는 일반 랍스터 구이
부모님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입맞에 맞지 않으셨는지 잘 드시지도 않아 맘이 불편함
1인당 6만원이라는 음식값이...
개인판단에 맡기겠다
기분 내고 싶으면 가도 무방
총평
다시 갈 일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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