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rticle_rep_thumbnail 윌리엄스 소노마 핫 초콜렛(WILLIAMS SONOMA Hot Chocolate, WS 핫쵸코), 초콜렛을 갈아 만든 프리미엄 핫초코 미국 기타드(Guittard) 초콜릿을 갈아 만든 프리미엄 핫 초콜렛 연말을 맞아 집으로 찾아온 동생 부부에게서 작은 선물을 받았다. 빨간 원형 통에 'Hot Chocolate'라고 음각된 선물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센스 있는 선물이었다. 달콤한 것에 매료된 와이프와 아이들의 눈이 반짝인다. 바로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윌스엄스 소노마 핫 초콜렛"이다.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는 주방용품과 가정용 가구를 판매하는 회사로 1956년 창립 이후 꾸준하게 미국을 대표하는 홈 퍼니싱 브랜드이다. 1년에 한 번 판매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WS 핫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는데 코코아 분말 가루가 아닌 미국 프리미엄 기타드(Guittard) 초콜렛을 직접 ..
article_rep_thumbnail 경동 나비엔 Comfy DC 온열매트 더블(EME500-DP), 탄소코팅으로 겨울에도 은은하고 따듯하게 겨울에 구매한 아이템 중 만족도 1위 나비엔 온열매트 날씨가 추워지면서 탄소온열매트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1세대 전기 매트의 전자파 우려를 없애면서 2세대 온수 매트가 한차례 휩쓸었던 온열매트 시장에 또 다른 장점을 가진 탄소매트가 출시되고 있다. 온수매트의 단점으로 지속적인 물 관리, 무거운 무게, 부피에 따른 수납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탄소 매트가 새로운 주인공이 되고 있다. 카본 매트는 온수매트의 단점을 줄인 제품으로 DC 전류로 전자파의 위험성을 없애고 탄소 소재 사용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몸 전체가 골고루 따듯해지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온수매트와 비교하여 무게가 가볍고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고 온수매트와 다르게 소음이 적다. 여러 카본 매트 중 구매한 제품은 경동 나비엔..
article_rep_thumbnail 일리 캡슐커피머신 Y3.3 구매 후기, 일리 X7.1과 비교(illy Y3.3) 주말마다 우리의 아침을 깨우고 카페인 부스터 충전을 하였던 일리 X7.1 캡슐 커피 머신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해외 직구로 선물 받아 7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전원이 켜지지 않게 되었다. 사설 수리를 맡겨 볼 생각으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왕복 택배비 + AS 수리비 + 발생할 수 있는 부품비(EX. 메인보드 기판)등을 생각해서 다시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가끔 드립 커피를 마시지만 아침에 부스스하게 일어나 간편하게 즐기는 illy 캡슐 커피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네스프레소라는 강력한 라이벌도 있지만 이미 구매한 일리 캡슐들이 나의 이성을 붙잡았다. 일리(illy) 캡슐커피머신 사용기(프란시스 프란시스 X 7.1) 결혼을 하면서 와이프의 친한 친구가 커피머신을 선물하여 주었다. 네..
article_rep_thumbnail 샤오미 전동 펌프 공기주입기 뒤늦은 후기, 생각만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샤오미 전동 펌프'를 구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동 펌프'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구입했다. 축구공에 바람이 빠졌을 때,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를 보충하고 싶을 때, 사계절 상황에 맞게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을 관리하고 싶을 때 샤오미 전동 펌프 공기주입기가 맡은 역할을 하고 아주 쓸모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와 파우치 그리고 변환잭이 1개 들어있다. 샤오미 전동 펌프가 도착하는 순간에는 어떤 장애물도 막지 못하는 만능 툴이 손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힘들게 펌프질 하지 않고 편안하고 스마트하게 공기주입을 하는 그런 이미지 말이다. 하지만 환상은 곧 깨지기 시작했다. 축구공까지는 간단하게 공기를 주입하는 샤오미 전동펌프는 물놀이를 위..
article_rep_thumbnail 콜맨 소파 체어(Coleman sofa chair), 가볍고 더 편한 캠핑 의자 콜맨 레이체어 올리브(Coleman lay chair olive)를 구매하여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3단계로 등받이 기울기가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등과 허리를 지지해 주기 때문에 공원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데, 레이체어에 머리를 기대고 잔디밭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았다. 아이들은 스타벅스에서 받은 캠핑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결국 망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캠핑 의자를 하나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콜맨 레이체어 올리브, 3단계로 각도 조절되는 릴렉스 캠핑 의자(coleman lay chair) 주말이 되면 항상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열린 숲의 잔디정원에서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넓은 잔디 정원에 하늘을 가리지 않는 낮은 건물들과 시선 끝까지 이어지는 서울식물..
article_rep_thumbnail 발베니 12년 더블우드(The Balvenie 12 Years "Double Wood"),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마셔 본 후기 제주도에 여행을 간 지인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다. "여기 파르나스에 있는 편의점인데 발베니 딱 2개 있다. 살 거야?" 면세점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대형 마트는 오픈 런을 해야지만 발베니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 바로 구매를 부탁하였다. 위스키의 인기는 갑작스럽게 치솟고 있다. 이미 곰표 밀맥주로 한바탕 맥주 바람이 불더니 고급화 전략으로 출시한 '원소주'에 이어 이제는 위스키, 버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점점 더 특별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시간을 소비하고 싶은 니즈의 반영이다.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발베니(Balvenie)의 모습은 기대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겉면에 보이는 2개의 캐스크(Cask)는 11년 6개월간 위스키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마지막 6개월은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함..
article_rep_thumbnail 캠핑 테이블 하스비크 높이조절 원형 사이드 테이블 오 주말마다 공원에 콜맨 레이체어와 피크닉 매트를 가지고 나서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항상 불편하였다. 음료수 정도 올려놓으면서 의자에 앉아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수납이 간편한 제품을 원하고 있었는데, 스노우피크 스테인리스 마이테이블은 돈이 있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가벼우면서도 사용하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을 찾게 되었다. 우선 하스비크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전용 파우치와 간편한 구성으로 수납이 간편하다. 지름 37cm의 원형 테이블과 두랄루민 소재의 높낮이 조절 가능한 3개의 다리로 간편한 구성이다. 조립도 매우 간편해서 원형 테이블에 지지대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 무게는 890g으로 1Kg이 되지 않아 가벼우며 전용 수납가방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높낮이는 35..
article_rep_thumbnail 아우디 Q8 정품 바닥(고무) 매트 교체 아우디 Q8을 구매한 지 1년이 지났다. 사용하는 바닥매트는 영업사원이 준 코일 매트이었는데 세차 중 우연하게 에어건을 매트에 쏘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먼지들을 본 후 매트를 교체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코일매트의 장점은 먼지나 이물질이 코일 안으로 사라져서 깔끔해 보이지만, 청소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에어건을 쏘면 숨어있던 먼지와 이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고무매트는 웨더텍 제품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아우디 코리아에서 Q8 정식 고무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주문을 하였다. 일산 아우디 서비스센터에서는 국내 재고 부족으로 백오더로 주문하게 되었고 30일 정도 지난 후 수령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긴 부분은 앞 좌석 매트이며 짧은 매트는 뒷좌석 매트이다. 앞 ..

Product Review

(5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