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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장기 주차와 인천공항 무료 셔틀 이용 후기


시그니쳐 멤버쉽 장기주차 이용으로 해외여행 주차비 걱정 없이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쳐 멤버쉽 장기 주차 이용권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쳐 골드 멤버십 회원은 '7일 장기 주차 이용권 2매'를 사용할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시작하면서 파라다이스시티에 주차를 하고 인천공항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쳐 골드 멤버십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쳐 골드 멤버쉽 사용 후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시그니쳐 골드 멤버쉽을 가입하고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를 이용하기 전, 멤버쉽을 구매해서 이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하면

klood.tistory.com


장기주차 신청은 프런트 데스크 또는 시그니쳐 멤버쉽 예약실에 전화하여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오후 6시 코타키나발루로 출발하는 비행기 탑승을 위해 오후 2시에 파라다이스시티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고 2시 30분에 셔틀버스에 탑승했다.



파라다이스시티 무료 셔틀버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B1F 버스스테이션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 1 터미널과 2 터미널로 각각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배차간격도 각각 다르다.


파라다이스시티 >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파라다이스시티 무료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B1F 출입구 앞 버스 스테이션이다. 시간에 맞춰 버스가 도착하는데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도 꽤 많은 인원이 셔틀버스를 아용하는 모습이다.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 파라다이스시티

코타키나발루에서 새벽 6시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1 터미널 14번 출구 건너편 14C 버스 정류장에서 파라다이스시티 셔틀버스 탑승 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인천공항 1 터미널과 2 터미널 각각 탑승 장소와 시간이 다르니 이용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파라다이스시티로 돌아와서 주차된 차에 짐을 싣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주차 차단기에서 24만 원 금액이 표시되었다. 호출 버튼을 누른 후 장기주차 사전 등록 차량임을 알렸고 확인 후에 주차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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